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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경동성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해안로165번길 33

목포 경동성당은 2019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목포의 대표적인 근대 종교 건축물이다. 목포 일대 도서 지역의 선교 활동을 위해 아일랜드 성골롬반외방선교회의 지원을 받아 1954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목포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알려져 있다. 1965년 지반 침하로 인해 본당 건물과 종탑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일부를 개축하였으나, 전면부를 제외한 대부분은 건립 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성당 앞에는 한국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동상이 세워져 있어 성지순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역사적·종교적 가치와 함께 근대 건축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방문 전 전화문의 요망
휴무일매주 월요일 ※ 방문 전 전화문의 요망
주차가능
문의061-244-0601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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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성당은 2012년 목포시 향토유적 제22호로 지정되었고, 동양척식목포지점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1953년 완공된 경동성당은 1966년 건물 정면의 지반 침하로 보수공사를 진행하였고, 현재의 모습으로 새로 개축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외 나머지 구간은 건립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초대 신부는 김성환 빅토리오 신부입니다. 1953년 한국 교회 최초로 레지오 마리애를 도입하였으며, ‘죄인의 의탁 쁘레시디움’을 조직하였습니다. 레지오 마리애는 교회가 공인한 신자 단체로, 악의 세력에 끊임없이 대적하는 교회의 싸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형성된 단체인데요. 조직에 속한 단원들은 이때부터 신자 가정방문과 선교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고 전해집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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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