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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도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명선도는 울주군 서생면 진하 앞바다에 있는 섬으로 둘레는 330m이고, 면적은 6,744㎡이다. 본래 매미들이 많이 운다 하여 명선도(鳴蟬島)라 불렀으나 지금은 옛날에 신선이 내려와 놀았던 섬이라 하여 명선도(名仙島)라 부른다. 명선도는 밤이 되면 주변의 자연환경과 요소들을 이용한 미디어아트와 화려한 조명 연출로 낮과는 다른 환상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바닷물이 넘실대는 연출이나 폭포가 암석을 타고 흘러내리는 미디어아트와 색색의 조명을 이용한 연출들로 마치 영화 아바타의 판도라섬에 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물때에 맞춰 진입로에 설치된 간이 부교를 통해 섬 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섬 안은 지정된 산책로 외 출입이 금지되며 야간 출입은 유의해야 한다. 물때 시간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강양항 물때표를 참조하면 된다. 명선도 주변은 마을 공동어장으로 어업활동이 금지되어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 간절기(3월/4월/9월) 19:00~22:00 (입장 마감 21:30)- 하절기(5월~8월) 19:30~23:00 (입장 마감 22:30)- 동절기(10월~2월) 18:00~22:00 (입장 마감 21:30)
휴무일매주 월요일 / 물때와 기상상황에 따라 섬 출입이 불가한 날
주차불가능
문의명선도 052-204-0352 물때 문의 052-239-0358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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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선도 울산 울주군에 위치하고 있는 명선도는, 진하해수욕장 앞바다에 떠 있는 작은 무인도예요. 낮에는 특별한 것 없는 무인도처럼 보이는 명선도는, 밤이 되면 환상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매력적인 섬이랍니다. 명선도라는 이름은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어요. 원래 명선도는, 매미가 많이 운다는 뜻이었답니다. 운다는 뜻의 ‘명’, 매미를 뜻하는 ‘선’을 합쳐 ‘명선도(鳴蟬島)’라고 불렀지요. 그렇지만 지금은 신선이 내려와서 놀았던 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이름나다는 뜻의 ‘명’, 신선을 뜻하는 ‘선’을 합쳐 ‘명선도(名仙島)’가 된 것이죠. 하나의 이름에 두 개의 뜻이 담긴 게 흥미롭지 않나요? 신선이 내려와 놀았던 섬이라는 말에 어울리게, 이 작은 무인도는 밤이 되면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판도라 행성처럼 황홀한 공간이 된답니다. 주변의 자연환경을 이용해서 바닷물이 넘실대는 듯한 연출과 폭포가 암석을 타고 흘러내리는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고, 여기에 오색찬란한 조명이 어우러져 마법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요. 바깥에서 감상하는 명선도도 아름답지만, 물때에 맞춰 간다면 간이 부교를 통해 섬 안을 구경할 수도 있어요. 다만 지정된 산책로만 이용할 수 있고, 야간에는 특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답니다. 주변 진하해수욕장도 매력적인 곳이에요.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해 물놀이하기 좋을 뿐 아니라,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백사장에서는 상쾌한 소나무 향도 느낄 수 있죠. 여름철에는 윈드서핑 등 다양한 해양 레포츠도 즐길 수 있어요. 낮에는 시원한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환상적인 명선도의 야경을 바라보며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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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