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적암(보은)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1길 407





여적암은 법주사에 속한 암자로 조선 숙종 20년(1694)에 여적당 경수대사가 창건한 후 광무 9년(1901) 당시 주지였던 남응익 대사가 중창하였다. 1950년 6.25로 소실된 뒤 1964년 행담이 중건한 암자이다. 법주사의 여러 산내 암자 가운데 대부분은 등산로와 연결이 되어 있어 첩첩산중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곳 여적암은 일반인들의 발길이 드문 몇 암자 가운데 하나이다. 그래서 여적암은 1694년 여적 경수 스님이 창건한 이래 300여 년이 지나는 동안 사람들의 뇌리에 기억되는 암자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물질에 대한 욕심과 집착을 경계한 여적 스님의 깨우침이 전설로 남아 전해오고 있다. 주변에서 출토되는 유물이나 경내에 남아있는 청석탑으로 보아 고려시대에도 사찰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청석탑은 통일신라말에서 고려시대에 성행했던 특이한 형태의 석탑으로 실제 조사된 것은 전국적으로 10기가 넘지 않는다. 그것도 옥개석 몇 장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법주사 여적암다층청석탑도 조성 양식으로 보아 대략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석탑은 연꽃 문양이 조각된 갑석형과 옥개석 네 귀퉁이 전각에 풍경공이 있으며 탑신석이 남아 있는 상태로 학술 가치가 큰 유물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09:00~18:00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043-543-5920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화보통
- 수여유
- 목혼잡
- 금여유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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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법주사 [유네스코 세계유산]](/tools/trip/_next/image?url=https%3A%2F%2Ftong.visitkorea.or.kr%2Fcms%2Fresource%2F76%2F4077376_image2_1.jpg&w=3840&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