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사(김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15길 80-122





청룡사는 금산사에서 심원암으로 가는 도중 자리한 절로서 창건 연대는 분명하지 않으며, 금산사의 부속 암자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1079년에 금산사 주지로 부임한 혜덕왕사가 금산사를 중창할 당시 모악산 내에 40여 암자를 세웠는데, 이때 청룡사의 전신인 용장사를 창건하였다고 한다. 1954년에 승려 용봉이 금산사 주지로 부임한 후 용장사를 복원하는 과정에서 청룡사로 절 이름을 바꾸었다. 현재 건물은 1974년에 세운 것이다. 관음전에 모셔진 김제 청룡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은 1655년에 왕과 왕비, 세자의 무병장수를 빌기 위해 승려 천승이 나무로 만든 것이다. 원래 완주군 용진면 간중리 봉서사에 있었으나 1950년대에 화재를 피해 이곳 청룡사로 옮겼다고 한다. 목조관음보살좌상의 조각 기법은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양상이 돋보이며 작은 불상이지만, 상호 및 손가락의 표현 기법이 매우 섬세하여 보존의 가치가 뛰어나며, 인자하고 원만한 얼굴이 조선 후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063-548-7735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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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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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