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암사(예산)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용궁1길 21-29




예산의 화암사에 가면 추사 김정희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조선후기 문인인 추사는 예산 사람으로서 이 사찰에서 멀지 않은 곳에 고색창연한 그의 생가, 추사고택을 만날 수 있다. 이처럼 야트막한 오석산 아랫자락에 위치한 화암사는 추사나 그의 일가와 인연을 맺고 있는 절이다. 이 사찰을 중건한 김한신이 김정희의 증조부이기 때문이다. 김한신은 영조의 부마로서 영조 임금의 둘째 딸이자 사도세자의 누이동생인 화순옹주와 결혼하여 월성위로 봉해졌는데 이들 부부는 죽은 후에 용산 아래에 위치한 앵무봉에 합장되었다. 현재의 화암사는 가까이 가 보아도 사찰 입구에 위치한 정갈한 요사채에 의해 사찰이란 느낌이 잘 들지 않는 그런 곳이다. 아주 오래된 고택의 요사채를 지나야 비로소 사찰에 들어서게 되는 데 곳곳에 추사와의 인연을 보여주는 여러 유물이 산재해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불가
문의041-332-9250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화혼잡
- 수혼잡
- 목혼잡
- 금보통
- 토여유
- 일여유
- 월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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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