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박물관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70 (충무로1가)





우표박물관은 우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우정사업본부에서 개관한 박물관이다. 당초 명칭은 우표문화누리였으나 2013년 우표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우표는 단순한 통신 수단을 넘어 역사와 문화, 시대상을 담고 있는 문화 매체로 자리하고 있으며, 우표박물관에서는 우표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관련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와 체험시설을 통해 우표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으며, 우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용 정보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NaN:NaN
해설 대본 보기
우표 역사의 집대성 중앙우체국 지하에 자리한 우표박물관에는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발행되었던 모든 우표와 세계 각국의 우표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는 세계 최초의 우표인 ‘페니블랙’과 대한민국 최초의 우표인 ‘문위우표’의 실물을 볼 수 있습니다. 전시실에서는 시대별 우체부 모형을 세워 우편 업무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우체부의 역할이 변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문화와 시대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온 희귀한 우표들도 볼 수 있는데요, 소리가 나는 레코드 우표, 착시효과를 이용한 입체우표와 홀로그램 우표, 판독기로만 볼 수 있는 암호를 이용한 우표는 누구나 신기해하는 인기 전시품입니다. 유명한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모델인 우표는 어린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체험전시실에는 우표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뮤지엄 샵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엽서를 가져오면, 엽서 속의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는 기계를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우표거울 앞에서는 우표 속 모델이 된 것처럼 사진을 남겨보는 것을 어떨까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