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론계곡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칠성로10길 547
갈론계곡은 아홉 곳의 명소가 있다고 해서 ‘갈론구곡’이라 부르기도 한다. 갈론계곡이란 이름은 이 계곡 입구 마을에 갈 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은거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골이 깊기로 소문난 괴산에서도 가장 깊은 곳이라 할 만큼 깊숙이 들어가 있는 계곡이어서 아직도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 호젓한 계곡이다. 제1곡 갈은동문, 제2곡 갈천정, 제3곡 강선대, 제4곡 옥류벽, 제5곡 금병, 제6곡구암(거북바위), 제7곡인 고송유수재, 제8곡 칠학동천, 제9곡 선국암으로 9곡을 형성하고 있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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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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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론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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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국립공원에는 아름다운 명소와 계곡이 많습니다. 그중 하나인 갈론계곡은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한 계곡인데요. '갈은계곡' 이라고도 불리는 갈른계곡은 계곡 인근에 갈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살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골이 깊기로 소문난 괴산에서도 가장 깊은 곳이라고 할 만큼 깊숙이 들어가 있는 계곡이지요. 그래서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 한적한 계곡이라고 해요. 유리알처럼 맑은 계곡은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데요. 갈론계곡은 휴식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갈론계곡에는 계곡을 따라서 아홉 곳의 명소가 있어요. 그래서 '갈론구곡'이라고도 불린답니다. 갈은동문, 갈천정, 강선대, 옥류벽, 금병, 곡구암, 고송유수재, 칠학동천, 선국암의 구곡인데요. 제1곡인 갈은동문에서는 커다란 암벽에 시가 새겨진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제2곡인 갈천정은 갈천이라는 성을 가진 사람들이 살았다는 장소인데요. 바로 이곳이 '갈론마을'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된 곳이지요. 강선대, 칠학동천, 선국암처럼 신선과 학의 이름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갈론계곡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짐작할 수 있답니다. 갈론계곡은 맑고 깨끗한 계곡과 아름다운 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에요. 울창한 소나무 숲을 감상하며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도 재미랍니다. 근처에 캠핑장이 있어서 캠핑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여름이면 물놀이를 위해 찾아오는 여행객들이 많지만 여전히 주변의 다른 계곡보다는 찾는 사람이 적어서 한적한 곳이라고 하지요. 갈론계곡에서 자연의 한적함이 주는 여유를 느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