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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포구마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성당면 성당로 762

익산 성당포구마을은 서쪽으로 금강이 위치하며 고려에서 조선 후기까지 세곡을 관장하던 성당창이 있던 곳으로 성당포(聖堂浦) 혹은 성포(聖浦)라 불리던 곳이다. 전통적인 포구마을의 역사를 그대로 담아낸 벽화와 황포돛배, 금강의 생태를 배우며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시원한 강바람이 가슴까지 불어오는 금강낙조, 세곡을 운반하기 위한 장소였던 성당창, 생태계의 아름다움이 남아 있는 생태공원 마음의 평온을 지키는 보호수 성당포구 은행나무, 싸늘해진 날씨에도 바위틈에서 언제나 의연한 고란초,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고란초를 배경으로 걷는 둘레길 이 모든 생태체험 코스를 단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성당포구마을에서는 포구역사, 금강변 기행코스, 황포돛배 타기, 포구 사진 찍기, 포구 그림 그리기 등을 통해 어부들의 삶의 시련과 애환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포구에서의 삶을 느낄 수 있는 포구기행 프로그램과 금강 생태탐방학습, 고란초자생지 관찰, 수리부엉이, 철새 관찰 등을 할 수 있는 금강 생태탐방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익산시 성당포구 마을에는 희귀 보호식물인 고란초의 서식지가 위치하고 있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09:00~18:00 (12:00~13:00 휴게시간)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063-862-3918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성당포구마을

    1:43
    해설 대본 보기

    성당포구마을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성당면에 위치한 전통 농촌마을입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세곡을 관리하던 성당창이 있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금강을 따라 조운선이 오가던 포구의 역사를 간직한 뜻깊은 장소입니다. 과거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였던 이곳은 오늘날 농촌 체험과 생태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휴양마을로 새롭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통과 자연,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을 중심에는 수령 500년이 넘는 느티나무와 은행나무가 우뚝 서 있어 오랜 세월의 흔적을 전해 줍니다. 매년 11월 초가 되면 이 나무 앞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 별신제가 열려 전통문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바람개비 열차 체험과 자전거 체험, 쑥개떡 만들기, 국궁 체험, 스탬프 투어, 한지공예, 성당 농악 체험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한 매년 11월에는 당산 별신제와 조세미 출항식 등 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는 특별한 행사도 열립니다. 주요 현황 위치는 익산시 성당면 성당로 762입니다. 숙박시설로는 3인실과 5인실, 10인실, 15인실을 비롯해 독채형 숙소와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도 세미나실, 음식 체험장, 국궁장, 풋살장, 바비큐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시설 이용은 유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내용과 숙박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이로움 시골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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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