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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술 소식 (2026-08-28): 엔비디아, 미국산 HBM, 제조 AI

엔비디아 실적부터 반도체·자동차·가전 현장의 기술 변화까지 다섯 가지 소식을 간추렸습니다.

제조AI 작성2026.08.282026.08.281분 읽기
오늘의 기술 소식 (2026-08-28): 엔비디아, 미국산 HBM, 제조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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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그널입니다. 오늘 기술·산업 소식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엔비디아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늘었고, 다음 분기 매출 전망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 SK하이닉스는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HBM 생산 거점 건설을 시작해 2029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합니다.
  • 현대모비스는 AI·로봇·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제조 기술 40여 종을 협력사에 공개했습니다.
  • LG전자는 폐가전 컴프레서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을 분리해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 현대차·기아는 경주에 협력사 대상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를 열었습니다.

1. 엔비디아 매출 106% 증가, 다음 분기 전망도 예상 상회

엔비디아의 매출이 1년 전보다 106% 늘며 2023년 2분기 이후 이어진 분기별 기록 경신을 계속합니다. 회사가 제시한 3분기 매출 전망은 1,080억 달러 안팎으로, 시장 전망치 1,041억9,000만 달러보다 높습니다. AI 가속기 수요가 실적과 다음 분기 전망에 함께 반영됐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네요.

2. SK하이닉스, 인디애나에서 미국산 HBM 준비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서 차세대 HBM 생산 거점 착공에 들어갑니다. 투자 규모는 40억 달러 이상이며, 2029년 하반기 양산이 목표입니다. 한국에서 만든 첨단 웨이퍼를 들여와 현지에서 패키징과 테스트를 거친 뒤 엔비디아 등 미국 고객사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HBM 후공정이 미국에서 이뤄지는 첫 생산 기반이라는 점이 핵심이네요.

3. 현대모비스, 제조 AI·로봇 기술 40여 종 공개

현대모비스가 ‘M-Sphere 2026’에서 지능형 자동화와 AI 디지털 트윈 등 제조 기술 40여 종을 선보입니다. 전시에는 3D 비전으로 부품을 식별해 옮기는 로봇처럼 생산 현장에 적용 중이거나 시범 운영하는 기술이 포함됩니다. 회사는 해당 기술과 운영 경험을 국내외 사업장에 확대하고 협력사에도 공유할 방침입니다. 기술 공개 범위가 개별 장비를 넘어 생산 운영 경험까지 이어진다는 점을 눈여겨볼 만하네요.

4. LG전자, 폐가전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회수

LG전자가 냉장고와 에어컨의 폐컴프레서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을 분리해 재활용하는 독자 기술을 개발합니다. 자기장과 AI를 활용하며, 연간 폐가전 4만 대에서 약 1.6톤을 회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LG전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E-순환거버넌스와 시범사업 업무협약도 맺습니다. 철·구리·알루미늄 중심이던 폐가전 자원 회수 범위가 희토류까지 넓어지는 사례네요.

5. 현대차·기아, 협력사 AI 전환 훈련센터 개소

현대차·기아가 경북 경주에 부품 협력사를 위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를 엽니다. 교육 과정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AI 비전검사, 공정 데이터 기반 품질 리스크 관리가 포함됩니다. 협력사는 자사 공장의 실제 불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모델을 만들고 품질 개선 과제를 수행합니다. 현장 데이터를 직접 사용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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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K하이닉스, 인디애나에서 미국산 HBM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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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대모비스, 제조 AI·로봇 기술 40여 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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