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산 조각공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유달로 221 (죽교동)




목포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유달산 이등바위 아래 위치한 조각공원은 우리나라 최초 야외 조각공원으로 개원하였으며 ‘자연, 문화, 조각’이라는 주제로 추천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한국조각 연구회 회원의 작품 104점이 전시되어 있고, 외국의 저명한 조각가들의 작품들은 국제조감 심포지엄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들로 국내 조각가 작품들과 함께 높은 예술성을 보여준다. 조각 작품 주변에 희귀 수목을 비롯하여 은행나무, 벚나무 등의 관상수가 심겨 있으며 여름이면 만개한 수국과 분수를 감상할 수 있다. 조각 공원 조성 이전에 있었던 관음사가 보존되어 있으며, 공원에 오르면 목포 시가지와 영산호, 고하도, 갓바위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조각 작품들을 감상하며 산책하다 보면 이등바위 주변으로 유달산을 오르는 등산로와 이어진다. 산 주변으로 3㎞의 유달산 일주 도로가 지나고 주변에 영산호관광단지, 유달해수욕장, 유달산, 삼학도,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등의 관광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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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228m의 유달산은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동, 목원동, 죽교동에 걸쳐 있습니다. 목포 8경 중 하나로 목포의 자랑이자 상징과도 같고, 목포의 영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상에서 다도해와 목포 시가지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작은 산임에도 산의 기세가 병풍처럼 보인다 해서 예로부터 호남의 ‘개골산’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등바위, 이등바위, 삼등바위와 달성사 등이 있고, 왕자귀나무의 자생지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조각공원인 목포 조각공원이 유달산 어귀에서 생겨났으며 조각 작품 100점이 전시돼 있습니다. 밤에는 유달산 정상부터 각 봉우리에 조명이 켜져 멋진 야경을 자랑하는데, 비가 오지 않는다면 그 광경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는 가수 이난영 씨가 부른〈목포의 눈물> 기념비와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서 있습니다. 4월에는 유달산 꽃축제가 열려 수많은 인파가 몰립니다. 유달산의 정상에 올랐을 때 보이는 다도해의 모습은 절경입니다. 목포시 중심에서 보는 다도해는 아름다우며 유달산낙조대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그 밖에 오목대, 전시관, 난공원, 특정자생식물원 등이 있어 쉼터 겸 탐방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