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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원산도

대천항에서 배로 40분 거리인 원산도는 충청도에 딸린 섬으로는 안면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옛날에는 고란도라 불리다가 1914년 원산도라고 이름 지어졌다. 멧돼지 형상을 닮았다고도 하고 뫼 산(山) 자 모양 같기도 하다. 배를 타고 섬을 일주하면 모래밭의 흰색 띠가 섬 전체를 휘감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 그 하얀 띠의 길이는 70리를 넘는다. 원산도의 해수욕장으로는 섬 남쪽해안에 오봉산해수욕장, 원산도해수욕장, 저두해수욕장이 서쪽에서부터 동쪽으로 줄지어 늘어서 있다. 특히 원산도 해수욕장은 고운 모래질과 완만한 경사도, 그리고 깨끗한 수질과 적당한 수온으로 한번 찾은 이들이 두고두고 되찾는 곳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불가능
문의보령시 관광안내소 041-932-2023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 목혼잡
  • 금보통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원산도

    1:45
    해설 대본 보기

    충청도의 섬 중에서 가장 큰 섬은 안면도입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로 큰 섬은 어디일까요? 바로 원산도인데요. 원산도는 섬이지만 차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지난 2021년 12월에 문을 연 보령 해저터널 덕분이지요. 보령 해저터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로 길이가 무려 6,927m나 된다고 해요.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규모이지요.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항에서 보령 해저터널을 지나면 원산도에 도착한답니다. 원산도는 섬의 매력을 모두 가진 섬이에요. 섬 남쪽에는 크고 작은 여러 해수욕장이 있어요. 여러 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는 것은 원산도 여행의 재미이지요. 원산도에서 가장 넓은 해수욕장은 원산도해수욕장입니다. 원산도 옆 해변은 바지락이 많이 나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민박과 식당이 있는 오봉산해수욕장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지요. 사창해수욕장은 다른 해수욕장보다 한적해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좋은 장소입니다. 저두해수욕장은 저두선착장 반대편에 있는 작은 해변이에요. 해변 끝에서 끝까지의 거리가 200m도 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천천히 걸어서도 해변을 다 둘러볼 수 있답니다. 원산도에서는 민박을 즐길 수도 있고 캠핑을 할 수도 있어요. 넓게 펼쳐진 바다와 백사장을 볼 수 있고, 갯벌도 볼 수 있지요. 하나의 섬에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진 여러 해수욕장이 있어서 여행의 목적에 따라 골라서 방문할 수도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을 지나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지요. 원산도는 섬 여행의 즐거움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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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3유형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