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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신라 진흥왕 때 세워진 것으로 원래 화왕산 기슭에 있던 것이 소풍 나온 학생에게 발견되어 알려졌으며 1924년 지금의 만옥정으로 옮겨 보존하고 있다. 흔히 순수비로 통칭하나 북한산, 황초령, 마운령에 있는 순수비처럼 순수관경이란 말이 없고 왕이 새 점령지를 다스리는 내용과 이에 관련된 사람들이 열거되어 있어 척경비라 한다.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는 개석이나 대석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 암석을 이용했으며 삼국시대 비문의 일반적인 형식을 갖추고 있다. 한 면을 간 다음 바깥면 비석의 형상에 따라 음각의 줄을 돌렸는데 오른쪽 상부는 암석이 경사면을 이루고 있는 관계로 1행씩 낮추어 계단식으로 글을 적었다. 비문은 27행으로 한 행의 자수는 일정하지 않아 끝 행은 3자뿐인 것도 있으나 26자의 행이 가장 많고 후반부는 위에서 2행마다 1자식 낮추어 적혀 있다. 비문 전반부는 마모되어 자획이 불분명한 점이 있으나 후반부는 선명하여 판독이 가능하다. 비문의 내용은 순수의 연월(신사년 2월), 사적, 수행원의 3부분으로 되어있고 인물의 기록 순서는 속부, 인명, 직관, 직위를 표기하여 삼국시대 신라비문의 일반적인 형식을 따르고 있다. 서체는 해서체이며 글자 간격은 4㎝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창녕군청 문화예술과 055-530-1474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일혼잡
  • 월보통
  • 화여유
  • 수혼잡
  • 목여유
  • 금여유
  • 토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

    0:22
    해설 대본 보기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는 신라 진흥왕이 창녕지역을 신라의 영역으로 편입시키면서 세운 비 랍니다. 척경비는 1914년 말흘리에서 발견되어 1924년 창녕 만옥정 공원으로 옮겨졌어요. 창녕 만옥정 공원으로 가시면 실제 척경비를 볼 수 있어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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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