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호로 321





국립대구박물관은 대구와 경상북도의 문화유산을 보존·연구·전시·교육하는 문화시설로, 1994년 12월 7일 문을 열었다. 2006년 10월 19일에는 박물관 건물 남쪽에 수장고를 추가하고, 북쪽에는 사회교육관인 해솔관과 특별전시실을 증축하였다. 이후, 지방 국립박물관 전시의 특성화와 안정적인 전시 환경 확보를 위해 상설전시실 재개편 공사를 시행하였으며, 2010년 7월 19일에는 고대문화실, 중세문화실, 복식문화실을 새롭게 개관하였다. 특히, 기존의 민속실을 대신해 새로 문을 연 복식문화실은 대구가 섬유·복식 산업을 기반으로 근대 도시로 성장한 배경을 바탕으로 조성되었다. 이 공간에서는 우리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옷의 역사를 국내외의 다양한 자료를 통해 교체·전시하고 있다. 야외 전시장에는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과 집터, 삼국 시대의 토기가마, 통일신라 시대의 석탑 등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어, 산책하며 둘러볼 수 있다. 또한, 기획전시실과 특별전시실에서는 연중 다채롭고 흥미로운 전시가 열리며, 박물관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해솔관에 다양한 교육 시설을 마련하고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여유
- 토혼잡
- 일혼잡
- 월보통
- 화혼잡
- 수여유
- 목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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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
2:22해설 대본 보기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와 경상북도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연구하며 전시·교육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립대구박물관은, 1994년 대구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2006년에는 남쪽에 수장고를 추가하고 북쪽에 해솔관과 특별전시실을 증축했어요. 또한 2010년에는 고대문화실, 중세문화실, 복식문화실로 새롭게 단장하는 등 국립대구박물관은 끊임없이 발전하는 박물관이랍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국립대구박물관에 대해 살펴볼까요? 우선, 고대문화실과 중세문화실에서는 시대별 문화상을 만나볼 수 있어요.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문화상을 모두 전시해 놓았는데요, 인류가 가장 처음 남긴 구석기문화, 삼국시대 신라와 가야의 문화, 그리고 유교를 바탕으로 성장한 조선시대의 문화까지 역사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느낄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는 기존의 민속실을 대신하여 새롭게 문을 열게 된 복식문화실에 대해 알아볼까요? 이곳은 대구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 만들어진 전시관인데요, 대구는 섬유복식 산업을 바탕으로 근대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기에 복식문화실을 만들게 되었답니다. 이 전시실에서는 우리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옷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특히 국내외의 자료를 바탕으로 전시 내용을 교체하고 있어서 더욱 풍성한 전시가 된답니다. 야외 전시실에도 볼거리가 가득한데요, 야외를 산책하다 보면 청동기시대 고인돌과 집터, 삼국시대 토기가마, 통일신라시대의 석탑 등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어요. 그 밖에도 기획전시실과 특별전시실에서 열리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전시와 해솔관에서 열리는 교육프로그램도 놓칠 수 없겠죠? 국립대구박물관에서 대구·경북의 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만나보세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