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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신문로2가)

세계도시로 성장한 서울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떻게 변해서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배우고 앞으로 어떻게 바뀔 것인지를 가늠해 보는 곳이 서울역사박물관이다. 서울의 뿌리와 서울 사람의 생활, 현대 서울로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설전시와 함께 서울의 역사·문화를 증언하는 다양한 기증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어른들을 위한 각종 체험교실과 문화행사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09:00~18:00 (입장 마감 17:30)
휴무일매주 월요일 / 1월 1일
이용요금무료
주차가능 (114대)
문의02-724-0274~6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여유
  • 월여유
  • 화여유
  • 수혼잡
  • 목보통
  • 금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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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대본 보기

    서울의 역사를 보는 시간여행 과연 서울은 언제부터 대한민국의 수도였을까요? 그리고 서울은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왔을까요? 이런 궁금증을 한 번에 풀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역사박물관입니다. 경희궁 옆에 위치한 서울역사박물관은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수도 서울의 600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국내 최초의 도시역사 박물관입니다. 서울역사박물관에는 과거에서 현대 서울로의 변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의 주제를 담고 있는 상설 전시실은 조선시대의 서울, 개항․대한제국의 서울, 일제 강점기의 서울, 고도성장기의 서울이라는 4개의 테마로 운영되어 그 시대의 다양한 유물과 사진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상설전시관 제1전시관인 ‘조선시대의 서울’ 전시관에는 조선 건국 이후 한양 천도부터 개항 이전까지 조선시대의 서울을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지금의 광화문 광장의 옛 모습인 육조거리와 한양 최고의 권세가들이 살았던 북촌, 그리고 도성 밖 한양으로 불렸던 마포, 용산, 왕십리의 옛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항, 대한제국기의 서울‘ 전시관은 개항한 이후 서양문물이 전해지고 변화하는 대한제국기의 서울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그 당시 새로 도입된 전차와 전기시설을 신기해하며 사용하는 서울 사람들의 순박한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서울’ 전시관은 1910년 일본에 강제로 병합된 이후 독립운동을 하면서도 일제의 문화를 받아들여야만 했던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끝으로 ‘고도성장기의 서울’ 전시관은 1945년 해방부터 2002년 월드컵까지 서울의 변화하는 모습을 살펴보는 전시관으로 6.25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변모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3층에 위치한 ‘도시모형영상관’입니다. ‘도시모형영상관’은 정교한 모형과 IT 기술을 결합한 멀티미디어 전시관으로 서울을 1/1500로 축소한 대형모형을 설치하여 서울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서울의 구석구석이 궁금하시다면 영상관 한쪽에 마련되어 있는 서울 찾아보기 시스템을 이용해 보세요. 다양한 주제로 검색이 가능해 서울 여행을 즐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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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
관광지

경희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45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