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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 김삿갓 문학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로 216-22

2003년 10월에 개관한 난고 김삿갓 문학관은 김병연에 대한 이야기와 방랑의 시작과 종착을 다룬 제1전시실과 김삿갓의 뛰어난 시 세계와 그의 시대정신, 문학작품성 그리고 이를 연구한 연구 자료들이 전시된 제2전시실이 있다. 또한 김삿갓과 그의 시를 오브제로 김삿갓을 재해석, 재창조한 설치미술 및 영상작품이 전시된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문학관 야외에는 김삿갓 문화제를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 시가 시비로 전시되어 있다. 앞으로도 난고 김병연 김삿갓 선생의 얼을 함께 기리고, 그 의미와 뜻을 함께 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09:00~18:00
휴무일매주 월요일(공휴일일 경우 다음날 휴관) / 1월 1일 / 설·추석 당일
이용요금[개인] - 일반 2,000원 - 초중고 1,500원 [단체] - 일반 1,500원 - 초중고 1,000원 ※ 무료 - 유치원
주차가능
문의033-375-7900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 목보통
  • 금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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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대본 보기

    영월군 김삿갓면에는 조선시대 방랑시인으로 유명한 김삿갓 문학관이 있습니다. 평생을 김삿갓 연구에 매진했던 고 정암 박영국 선생의 노력으로 2003년도에 개관 되었답니다. 박영국 선생을 매료시켰던 인물 김삿갓. 그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조선시대 후기, 순조 대에 태어난 김삿갓의 원래 이름은 ‘김병연(金炳淵)’으로, 몰락한 양반가문의 아들이었습니다. 그가 스무살 되던 해, 영월 동헌에서 열린 백일장대회에 나가서 시를 짓게 되는데, 이 때의 주제는 ‘홍경래의 난이 일어났을 때, 순직한 정시를 논하고, 항복한 김익순을 탄핵하라’였습니다. 그리고 김병연은 당당히 장원급제를 하게 되지요. 기쁜 소식을 알리고자 가족에게 온 김병연은 어머니의 충격적인 고백을 듣게 되는데요, 시로 써서 탄핵한 김익순이 바로 자신의 할아버지였던 것이지요. 자신의 할아버지를 공개적으로 욕하고 장원급제까지 한 김병연은 스스로 조상을 욕되게 한 죄인이라고 생각하여, ‘푸른 하늘을 볼 수 없는 죄인’이라는 의미의 삿갓을 쓰고, 전국을 방랑하는 길을 떠납니다. 삿갓을 쓰고 대나무지팡이를 짚고 방랑을 떠난 김병연은 함경도, 평안도, 황해도, 제주도 등을 떠돌며 생활했고, 자신을 재워주는 집이나 잔칫집에서 시를 써주고 신세를 지는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57세에 전라남도 화순에서 사망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문학관은 김삿갓이 살았었다고 전해지는 김삿갓 유적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문학관의 지붕이 삿갓모양이기 때문에, 금방 알아 볼 수 있답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김삿갓의 생애와 그가 썼던 시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자료를 평생에 걸쳐 모았던 고 박영국선생을 기념하는 전시실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전시실을 둘러 볼 때마다, 김삿갓의 시가 보이는데, 직접 읊어보면서 그의 인생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 가이드는 한국관광공사 권아현 님의 목소리 재능 기부로 녹음되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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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로 216-22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