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98 (세종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9세기말 개항기부터 오늘날까지의 대한민국의 행보를 기록한 박물관으로, 2012년 12월 26일에 개관한 최초의 국립 근현대사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고난과 역경을 딛고 발전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전시, 교육, 조사∙연구, 자료의 수집을 통해 국민과 공유하고자 설립되었다. 박물관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시대별로 4개의 전시실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제1전시실에서는 ‘대한민국의 태동’, 제2전시실에서는 ‘대한민국의 기초 확립’, 제3전시실에서는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제4전시실에서는 ‘대한민국의 선진화, 세계로의 도약’을 주제로 전시가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 박물관에서는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면서 근현대사를 배울 수 있다. 또한, 근현대사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박물관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도 운영하고 있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화여유
- 수여유
- 목혼잡
- 금혼잡
- 토혼잡
- 일보통
- 월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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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역사를 살펴보다
3:31해설 대본 보기
대한민국의 역사를 살펴보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은 조선 말 개항기부터 대한제국을 거쳐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탄생과 성장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근현대사박물관입니다. 박물관은 1층부터 5층까지 4개의 상설 전시실과 2개의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최첨단 전시시설과 두개의 기획전시실이 있습니다. 그럼 박물관에 꽃이라 할 수 있는 상설전시관을 살펴볼까요? 3층에 위치한 제1전시실은 ‘대한민국의 태동’이라는 주제로 조선이 외국에 항구를 열었던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는 해방기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1전시실에 입장하자마자 흘러나오는 애국가와 가장 먼저 보이는 옛 태극기는 관람을 시작하기 전 숭고한 마음이 들게 합니다. 제1전시실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전시물은 3.1 독립선언서입니다. 진품이 전시되어 있어 큰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또 다른 자랑인 최첨단의 전시기법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죠. 바닥에 있는 글자를 밟으면 벽면의 해당 위치로 글자가 이동하는 무빙텍스트 전시기법을 활용한 독립선언서 앞에서 오직 이 땅의 자주ㆍ독립을 열망했던 선조들의 정신을 느껴보세요. 4층으로 이동하면 제2전시실인 ‘대한민국의 기초 확립’ 전시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6.25전쟁 그리고 민주화의 초석 4.19혁명까지 대한민국의 힘겨웠던 시작을 다소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전시실이죠. 마지막으로 5층으로 올라가시면 제3전시실과 제4전시실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며 세계를 놀라게 한 대한민국의 성장을 볼 수 있는 제 3전시실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시발 자동차를 비롯해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의 상징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눈부신 대한민국의 성장 뒤에 희생을 강요당했던 민중들의 자유와 인권에 대한 외침도 함께 엿볼 수 있는 전시실입니다. 세계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낸 대한민국. 이제는 문화강국으로서 한류라는 이름으로 세계를 다시 한번 놀라게 하고 있는 현재의 대한민국과 미래의 대한민국의 모습은 제4전시실인 대한민국 선진화 전시실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