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을지로7가)





꿈꾸고(Dream), 만들고(Design), 누린다(Play)는 뜻을 가지고 있는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는 서울특별시 동대문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이다. 2014년 3월 21일 개관한 이래 굵직한 전시와 패션쇼, 신제품 발표회, 포럼과 콘퍼런스를 개최해오고 있다. 알림터, 배움터, 살림터, DDP 디자인 뮤지엄, 디자인 장터와 어울림 광장,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으로 나뉘어 있다. 알림터에서는 서울패션위크, MAMA(Mnet Asian Music Awards), 반클리프 아펠전, BMW 신차 발표회 등을 개최했고, 다목적 연회 공간인 국제회의장 시설을 갖추었다. BTS 주제전과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등이 열렸던 배움터, 누구나 디자이너가 되는 곳을 주제로 2019년 개장한 시민 라운지 ‘D-숲’과 DDP 관련 기념품을 소개하는 DDP 디자인 스토어를 아우르는 살림터까지, 규모에 걸맞은 내실로 관람객의 흥미를 북돋운다. 식당과 베이커리, 카페가 들어선 디자인 장터 역시 감성 충전을 기대하는 가족이나 연인을 만족시키고도 남을 산책 코스다. SNS 상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야경 사진이 범람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설계하며 “이른 새벽부터 밤이 저물 때까지 쉴 새 없이 변화하는 동대문의 역동성에 주목해 곡선과 곡면, 사선과 사면으로 이뤄진 특유의 건축 언어로 자연물과 인공물이 이음매 없이 이어지는 공간을 만들어냈다"라고 밝혔는데, 해 질 녘 조명이 켜진 후 건축물에 오롯이 집중할게 될 때 곡선 부가 주는 역동성의 진가가 드러난다. 야경 사진을 찍기 좋은 지점은 어울림 광장 진입로로, 내부의 웅장함과 건축물의 신비로운 소재가 연출하는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알림터와 배움터를 나누는 살림터 문 앞은 내외부의 현란한 곡선과 조명이 정점을 이룬다.
이용 정보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NaN:NaN
해설 대본 보기
서울특별시 동대문에는 마치 UFO가 내려온듯한 큰 건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색적인 이 건물은 다양한 전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입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는 DDP라 부르기도 하는데요. DDP는 DREAM 꿈꾸고, DESIGN 만들고, PLAY 누린다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는 독특한 건축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이는 여성 건축가로서는 최초로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비정형 건축물입니다. 자하 하디드는 건물을 건축할 때 새벽부터 밤이 저물 때까지 쉴 새 없이 변화하는 동대문의 역동성에 주목하였다고 합니다. 곡선과 곡면, 사선과 사면으로 이뤄진 특유의 건축 언어로 자연물과 인공물이 이음새 없이 이어지는 공간을 만들어 낸 것이죠. 이러한 디자인은 동대문이 갖는 상징성에 새로운 풍경을 더하여 동대문의 랜드마크가 되었답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는 크게 아트홀, 뮤지엄, 디자인랩, DDP마켓, 어울림 광장,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트홀과 뮤지엄 그리고 디자인랩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각종 회의 및 포럼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DDP마켓에서는 문화 콘텐츠와 체험 및 감각적인 물건을 구입하실 수 있지요. 또한, 어울림 광장은 방문객의 편의 제공 및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24시간 개방되어 있고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은 동대문에 켜켜이 쌓인 역사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서울 도심에 위치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는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실내 관람이 가능한 곳이라 어떤 날씨에 방문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식당과 베이커리 카페 등 다양한 먹거리도 있어 눈과 입이 즐거운 곳이지요. 특히 날이 저물면 빛으로 가득한 건물에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어 분위기를 담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