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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리지석묘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청곡리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국도변에 약 50m의 간격을 두고 바둑판식 고인돌 3기가 있다. 국도변 언덕에 있는 1호는 현무암으로 된 덮개돌을 2개의 작은 받침돌이 받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 고인돌의 머리가 향하는 마을은 망한다는 전설이 있어서 옛날부터 마을사람들이 돌머리를 돌리는 싸움을 했다고 하는데, 지금에 와서는 서로 화합하여 마을 중간지점으로 돌머리를 돌려놓았다고 한다. 2호는 국도변에서 50m 지점의 밭 가운데에 있는데 중간이 파괴된 채 흙속에 묻혀 있어 하부구조를 파악하기 어렵다. 3호는 청곡 마을 입구에 있는데, 동네 수호신 같이 동네를 지키고 있으며, 정월 대보름이면 이곳에서 마을사람들이 안락제를 지냈다고 한다. (출처: 국가유산청)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없음
문의055-639-3399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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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여유
  • 목보통
  • 금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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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