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르공원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301번길 55 (동삼동)





아미르 공원은 1990년 말 부산항 북항 개발과정의 준설토를 매립하여 조성된 동삼 혁신도시 내 공원으로서, 지역개발을 염원하는 주민대표인 ‘동삼혁신지구발전대책위원회’의 지속적 관심과 노력으로 2012년 7월 탄생하였다.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옆에 위치한 아미르 공원은 넓은 잔디공간에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고, 여름에는 수국이 만개하여 화려한 수국길을 걸을 수 있는 곳이며, 길이 600m, 폭 38m 규모의 공원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 힐링공간이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혼잡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보통
- 수여유
- 목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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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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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수국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명소, 걸어보실래요? [남자] 우리, 7월 휴가 때 바다 보러 갈까요? [여자] 좋아요! 그런데, 꽃도 보러 가고 싶은데…. [남자] 일석이조, 아미르공원이 딱이네요! 바다와 수국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여자] 정말요? 정말 잘됐다! 여름이 너무 기다려지는데요? [여자] 아름답네요! 산책하기에 정말 좋은 공원 같아요. [남자] 아미르공원은 2012년 지역 개발을 염원하는 동삼혁신지구발전대책위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죠. 넓은 잔디밭 양쪽으로 조성된 산책길은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니, 반려견들의 산책 코스로도 좋아요. [여자] ‘아미르’라는 이름이 특이한데, 어떻게 붙여진 이름이에요? [남자] ‘아미르’라는 이름은 2014년 명칭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어요. 망아지의 ‘아’와 용의 순우리말인 ‘미르’를 합성한 것으로, 동삼동의 옛 이름인 구룡동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여자] 광장에 말로 된 동상이 있네요! 이 공원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남자] 영도는 삼국시대부터 명마를 키우던 ‘국마장’이 있을 정도로 말과 인연이 깊었어요. ‘절영마’는 그림자가 끊어질 정도로 빨리 달리는 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영도의 옛 지명인 절영도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이후 절영마는 영도구의 상징이 되었어요. 아미르공원의 중앙광장에 절영마상이 있는 이유죠. 절영마상이 옛 국마장의 역사를 살려 영도구의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동삼혁신지구의 새로운 관광명물로도 떠올랐어요. 맑은 공기와 따사로운 볕이 필요한 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아미르공원을 거닐어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