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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대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영남면

고흥과 여수를 잇는 5개의 다리 중 첫 번째 다리인 팔영대교는 고흥의 많은 다리 가운데 가장 빼어난 모습을 지닌 다리이다. 현수교 방식으로 만들어진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팔영산의 자태는 신기루처럼 아련하다. 다리는 섬사람들의 삶과 일상에 맞닿아 있다. 팔영대교를 시작으로 적금대교~낭도대교~둔병대교~조화대교를 지나면 여수 화양면에 닿게 된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유모차 대여없음
문의061-830-5527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팔영대교

    64:26
    해설 대본 보기

    여수시 화정면과 고흥군 영남면을 잇는 팔영대교는 여수-고흥 간 연륙, 연도교 사업의 열한 번째 마지막 다리이며, 고흥에서 여수로 진입하는 첫 번째 다리로서 관문성과 상징성을 고려하여 아름다운 ‘단경간 타정식 현수교’로 만들어졌습니다. 교량 길이는 1,340m, 너비는 13m이며 교각과 교각 사이의 거리를 나타내는 경간장의 길이는 850m로 설계 당시 한국 최장의 단경간 현수교입니다. 주탑 높이는 138m, 왕복 2차로로 건설되었으며, 상부 구조는 현수교로 시공되었습니다. 2004년 11월에 착공하여 12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2016년 12월 27일 개통되었습니다. 이 다리는 현수교의 모습이 마치 하프처럼 생겨서 ‘철로 만든 하프’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수교는 어려운 교량 기술로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현수교 자립을 이룬 나라입니다. 현수교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첫 째, 태풍이나 지진에 견딜 수 있는 견고성이 필요합니다. 둘 째, 기온이 높거나 낮음에 따라 다리가 평균 2~3m씩이나 줄었다 늘었다 하므로 강철의 늘고 줄어드는 힘이 특별해야 합니다. 셋 째, 강철이 공기 중에서 쉽게 녹슬지 않아야 합니다. 넷 째, 강철이 공기 중에서 쉽게 녹슬지 않아야 하므로 고탄소강을 이용하고 특별한 페인트로 표면을 칠해야만 합니다. 다섯 째, 다리의 설계 과정에서 수백만 개의 리벳과 부품의 위치 및 크기를 정확하게 지정해야만 합니다. 출처: 디지털여수 문화대전,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 유남이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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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