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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랑(DPIRANG)

경상남도 통영시 남망공원길 29 (동호동)

디피랑은 통영의 유명 벽화마을인 동피랑과 서피랑을 모티브로 이곳에서 사라진 벽화들이 다시 살아 움직인다는 이야기를 담은 미디어쇼를 선보이고 있다. 미디어아트 기술을 접목해 탄생한 국내 최장 야간 디지털 테마파크로 남망산공원에 자리 잡고 있으며, 1.3㎞의 포장도로와 숲길에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적인 요소에 벅수, 통영항, 자개, 남해안별신굿, 오광대 등을 입혀둔 것이 특징이며, 빛과 인공조명을 활용한 15개의 테마 산책로가 있다. 남망산공원의 기존 모습을 보존한 채 야간 경관을 변화시켜 많은 시민이 찾는 야간 경관 명소다. 동화와 같은 스토리 구성과 캐릭터들이 등장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춘계(3월~4월, 9월)]- 19:30~22:30- 입장 마감 21:30[하계(5월~8월)]- 20:00~23:00- 입장 마감 22:00[동계(10월~2월)]- 18:30~22:00- 입장 마감 21:00※ 현지사정 및 기상상황 등에 따라 운영일 및 운영시간 변경될 수 있음
휴무일매주 수요일 (공휴일 연속일 경우 다음날 휴장) / 1월 1일 / 설·추석 당일 ※ 내부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홈페이지 참조
주차가능
문의1544-3303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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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대본 보기

    경상남도 통영시에는 유명한 벽화마을인 동피랑과 서피랑이 있습니다. 이 벽화마을은 2년마다 새롭게 벽화를 바꾼다고 해요. 그렇다면 이곳에서 사라진 벽화는 과연 어디로 갔을까요? 바로 디피랑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디피랑은 벽화마을에서 사라진 벽화들이 다시 살아 움직인다는 이야기를 담은 야간 디지털 테마파크이지요. 빛의 아름다움에 스토리텔링을 더해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어두운 밤, 산책로를 아름답게 수놓은 빛과 인공조명을 보고 있으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디피랑에는 15개의 테마 공간이 있는데요.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생명의 벽'에서는 자개 문양을 눈여겨보시면 좋겠습니다. 디지털로 표현하는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긴 여정을 마치고 마지막 테마 공간인 '숲속 출구'를 지날 때는 아쉬운 인사를 나눌 수 있습니다. 디피랑은 남망산공원의 기존 모습을 보존한 채 야간 경관을 변화시켰다고 해요. 그래서 빛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사라진 벽화가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과거와 현재, 자연과 인공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곳 디피랑에서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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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