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도소리길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파도소리길은 읍천항에서 하서항까지 1.7㎞ 구간을 일컫는다. 데크 로드, 정자, 벤치, 구름다리 등 해안 길이 잘 정비되어 있다. 이곳은 경주 양남 주상절리를 구경하며 걸을 수 있다. 경주 양남 주상절리는 2012년 군부대가 철수하면서 세상에 나왔다. 통상적으로 주상절리는 주로 화산암 지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위로 솟은 모양의 육각형 돌기둥을 뜻한다. 이곳 양남 주상절리군에서는 위로 솟은 주상절리뿐만 아니라, 부채꼴 주상절리, 기울어진 주상절리, 누워있는 주상절리 등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를 관찰할 수 있다. 발달 규모와 형태의 다양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2년 9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그중에서도 압권은 펴진 부채 모양과 같이 둥글게 펼쳐진 부채꼴 주상절리이다.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아주 희귀한 형태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경주시청 054-779-8585

위치

이 근처 이렇게 둘러보세요

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