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길 450-1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은 조계산 선암사 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하늘과 물소리, 바람 소리로 어우러진 아늑한 체험관이다. 순천시에서 생산되는 향기 가득한 차를 직접 만들고 시음하는 다례 체험과 다식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일상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재충전의 기회와 풍요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장소이다. 또한 한옥 숙박을 통해 한옥의 단아한 멋과 여유, 옛 삶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단체 예약이 가능하며 다양한 체험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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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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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산 자락에서 즐기는 여유 한 잔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 “작설차는 순천산이 제일 좋고 다음이 변산이다” 허균이 도문대작편에 쓴 글입니다. 그런데 녹차의 고장인 보성이 아니고 순천이라고요? 선암사 뒤편 조계산 아래 야생차밭에는 수령 800년이 넘은 야생차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삼나무와 참나무가 우거진 음지에서 자라 찻잎이 연하고, 운무와 습한 기후가 깊은 맛을 만들어 예로부터 명성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순천시는 전통야생차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선암사 아래에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을 조성했습니다. 한옥으로 된 체험관에서는 녹차 잎으로 차를 만드는 것부터 시음, 다도, 다례 등을 배울 수 있고, 차의 역사‧종류‧제조과정‧효능 등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을 둘러보고 선암사에 올라도 좋고, 선암사를 먼저 둘러보고 편백나무 숲을 지나 체험관으로 올 수도 있습니다. 어느 길이 됐든 은은한 차 향이 길동무를 해 줍니다. 또 체험관 내 한옥에서 숙박도 가능하니 한옥의 정취도 함께 느껴 보세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선암사 [유네스코 세계유산]](/tools/trip/_next/image?url=https%3A%2F%2Ftong.visitkorea.or.kr%2Fcms%2Fresource%2F62%2F4054662_image2_1.jpg&w=3840&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