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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도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

장고도

섬의 지형이 장구처럼 생겼다 하여 장고도라고 불리는 이 섬은 전승 민속놀이인 등바루 놀이가 시작되는 명장섬이 자리하고 있는 섬이기도 하다. 장고도는 대천항으로부터 서북쪽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300여 명의 주민이 어업에 종사하며 살고 있는 전형적인 어촌마을이다. 장고도 마을의 하루 생활은 어선의 기관 소리가 울리면서 시작된다. 어선이 고기를 잡아 돌아오는 새벽이 되면 동네는 어구망을 실은 경운기의 굉음소리와 함께 갓 잡아온 어류의 선별작업, 해삼, 전복을 채취하려는 해녀들이 장고도 마을의 바쁜 아침을 연다. 인근에는 원산도, 삽시도, 고대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이 인접해 있으며 섬 주변의 수심이 낮고 갯벌과 암초 등이 잘 발달되어 있어 연안 어족이 서식하는데 알맞아 전복, 해삼 양식은 물론 멸치, 까나리, 실치, 김 양식 등 수산자원이 풍부한 청정 해역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불가능
문의보령시 관광안내소 041-932-2023 오천면사무소 041-930-0803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 목보통
  • 금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장고도

    1:36
    해설 대본 보기

    섬 모양이 장구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지어진 장고도는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섬이에요. 장고도에는 등바루놀이, 등불써기, 진대서낭제 등 많은 민속놀이와 토속신앙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신비한 모양의 암석과 아름다운 바닷가의 경치가 해안을 덮고 있지요. 그래서 장고도는 고대도와 함께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답니다. 장고도는 하루가 일찍 시작되는 섬이에요. 주민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며 살고 있는 전형적인 어촌마을이기 때문이지요. 새벽 2시가 되면 어장으로 떠나는 어선의 기관소리가 들려옵니다. 이때부터 장고도의 하루가 시작되는 것이지요. 새벽 5시쯤이면 어선이 고기를 잡아서 돌아오는 시간인데요. 이른 시간이지만 벌써 떠들썩해진 동네는 바쁜 아침을 열며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장고도의 북쪽에는 여름이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명소인 명장섬 해수욕장이 있어요. 알맞은 수심과 고운 모래질의 해수욕장으로 넓은 백사장이 무려 2km에 걸쳐서 펼쳐지지요. 이무기가 승천하기 위해 백여 년 동안 수도를 했다고 전해지는 용난바위와 용이 승천할 때 뚫린 바위라고 전해지는 용굴 등 신비한 이야기를 담은 바위들도 볼 수 있어요. 하루에 두 번 물이 빠지면 명장섬까지의 바닷길이 열리는데요. 이때 주위에서 조개와 낙지, 게 등을 잡으며 다양한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명장섬 너머로 떨어지는 일몰도 무척 아름답지요. 장고도는 전통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품은 섬이랍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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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3유형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