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동고분박물관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의길 126





대성동고분박물관은 2003년 개관하였다. 금관가야 최고 지배층들의 무덤 유적인 대성동고분군(국가사적 제341호)에서 발굴된 유물과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유물을 상설 전시하는 주 전시관과 대형 무덤 2기를 발굴 당시의 모습으로 야외에 전시한 노출전시관, 기획 전시와 교육을 시행하는 기획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설 전시는 일반인이 재미있게 관람하면서 쉽게 금관가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각종 복원품과 모형품, 첨단의 영상 기법 등을 동원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왕들의 마지막 안식처, 수로왕 이전의 사회, 왕의 무덤 모습을 드러내다, 금관가야의 남겨진 이야기 등을 테마로 전시하고 있다. 야외전시관은 대성동고분군에서 최초의 왕묘라 할 수 있는 29호 목곽묘와 이것을 파괴하면서 설치된 39호 목곽묘를 발굴 당시의 상태로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비상설로 운영하는 기획 전시관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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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고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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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고분박물관은 대성동고분군 출토 유물을 전시‧보존‧연구‧교육‧활용하는 공립박물관입니다. 2003년 개관 이후 매년 기획전시를 개최하며 가야문화의 중심지인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시실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설전시실은 대성동고분군 발굴 유물과 무덤 구조를 생동감 있게 재현해 전시하고, 기획전시실은 가야의 역사와 고고학 자료를 활용한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선보입니다. 이곳에는 금관가야의 뛰어난 문화 역량과 국제적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는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보물로 지정된 ‘76호분 출토 목걸이’와 ‘88호분 출토 금동허리띠’는 뛰어난 공예기술과 가야의 위상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가야문화의 정수를 담은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을 둘러보며 찬란했던 금관가야 문화의 우수성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