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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거리

경상남도 김해시 구지로 95 (대성동)

가야의 거리는 국립김해박물관에서부터 봉황대까지 이르는 2.1㎞의 거리를 말한다. 금관가야의 발상지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테마 거리로, 김해시 전역에 있는 가야의 역사문화자원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고, 가야 문화의 주요 유적지들을 연결하는 테마공원의 성격을 띤다. 찬란했던 가야 해상무역을 보여주는 해반천과 봉황동 유적,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 등을 연결하는 역사경관축으로 김해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철기문화를 상징하는 분수와 야간 경관조명 등으로 가야 문화의 번영을 되새기고, 6가야와 가야토기를 형상화한 독창적인 디자인의 김해시민의 종을 조성했으며, 가야인의 생활환경이 함축된 주제정원, 소광장, 쉼터들을 만들었다. 가야의 거리는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경상남도 언택트 힐링관광 18선, 김해시 걷기 좋은 길 12선 등에 선정된 바 있는 김해의 명소이다.

이용 정보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주차불가능
문의김해시 관광과 055-338-1330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여유
  • 목보통
  • 금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 가야의 거리

    1:55
    해설 대본 보기

    "지금부터 걸을 이 길은 국립김해박물관에서 봉황동 유적까지 약 2키로미터에 달하는 가야의 거리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이름을 올릴 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지요. 국립김해박물관 인근 연지교에서 시작하는 가야의 거리는 찬란했던 가야의 역사를 잇는 유적 연결로입니다. 박물관 맞은편에 9간 상징석과 야외 공연장이 보이는데요, 공연장 벽을 자세히 보면 가야건국신화, 수로왕비의 신행길 이야기가 새겨져 있습니다. 조금 더 가다 보면 실물 크기의 말과 기마병과 일반 병사 조형물을 설치하였습니다. 이는 국보 제275호로 지정된 기마인물형토기와 가야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참고로 하여 청동 주물로 제작한 것으로, 가야인의 우수한 철기 문화와 강력한 군사력을 표현하고 가야인의 용맹하고 웅장한 모습을 생동감 있게 형상화하여 김해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하였습니다. 조금 더 걷다 보면 뿔잔 형태의 조형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는 뿔잔 형태의 술잔인 각배를 현대적인 조형미로 재해석하여 5m 높이의 대형 분수로 제작하여 호방하면서도 강한 가야인의 기상을 나타냅니다. 대성동고분박물관 맞은편에는 이우환 작가의 ‘무한의 언덕’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녹슨 철판과 돌, 나무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가야의 철과 자연의 시간을 담아낸 독특한 조형미로 눈길을 끕니다. 길목마다 서 있는 조형물들을 감상하며 가다 보면 '김해 시민의 종'이 나타납니다. 종의 디자인을 유심히 보면 가야의 독창적인 토기 문양뿐만 아니라, 가야 연맹의 결속을 상징하는 6가야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가야의 거리가 여러분에게 찬란한 가야의 숨결을 담아가는 기억의 저장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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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를 활용합니다. · 최종 확인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