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릉원
경상남도 김해시 분성로261번길 35





수릉원은 가야를 건국한 수로왕을 기념하기 위한 공간이다. 수로왕과 허왕후가 함께 거닐었던 정원과 같은 이미지로 수로왕릉과 가야 왕들의 묘역인 대성동고분군을 이어주는 단아한 숲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39,600㎡ 규모의 생태공원으로 수로왕과 허왕후의 만남을 테마로 조성되었으며 동쪽에 자리한 산책로는 가락국 시조인 김수로왕을 기념하는 공간으로서 구실잣 밤나무와 가시나무, 상수리나무 등 곧게 뻗은 나무를 심어 남성의 느낌이 들도록 하였고 서쪽은 대성동고분군을 지나 허왕후를 위한 공간으로 야생감, 돌배, 살구, 개복숭아 등 열매를 맺는 나무들을 심었다. 정원의 연못은 해상왕국인 가야를 상징적으로 표현했고, 옛 가야시대 습지에 서식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가시연꽃이나 노랑어리연꽃 등을 심었다. 주요 시설로는 수로왕을 위하여 허황후를 위하여, 한마당, 가야루, 기억의 정원, 사색의 정원, 민속박물과 등이 있다. 인근에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이 있고 바로 옆에 김해민속박물관과 김해한옥체험관이 있어 가야시대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금혼잡
- 토혼잡
- 일혼잡
- 월여유
- 화여유
- 수보통
- 목여유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해설 음원입니다. 대본도 함께 확인하세요.
수릉원
1:40해설 대본 보기
수릉원은 가야를 건국한 김수로왕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생태공원입니다. 약 3만 9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수릉원은 수로왕과 허왕후의 만남을 주제로 설계되었습니다. 공원 곳곳에는 두 인물의 이야기를 자연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먼저 동쪽 산책로는 가락국의 시조인 김수로왕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이곳에는 구실잣밤나무와 가시나무, 상수리나무 등 곧고 힘차게 자라는 나무들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반면 서쪽 산책로는 허왕후를 기리는 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야생감나무와 돌배나무, 살구나무, 개복숭아나무 등 열매를 맺는 나무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수릉원의 중심에는 연못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연못 주변에는 가야시대 습지 환경을 재현하기 위해 가시연꽃과 노랑어리연꽃 등을 식재해 놓았습니다. 방문객들은 산책을 하며 가야의 역사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수릉원의 또 다른 매력은 주변 역사 문화자원과의 연계성입니다. 인근에는 수로왕릉과 대성동고분군이 있으며, 바로 옆에는 김해민속박물관과 김해한옥체험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 곳에서 가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전통 생활 문화를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수릉원은 자연과 역사, 그리고 가야의 이야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천천히 산책하며 2천 년 전 가야의 숨결과 수로왕, 허왕후의 이야기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