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문학관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길 40
강화문학관은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문학관이다. 이곳은 강화 출신의 수필가 故 조경희 선생의 유지에 의해 건립되었다. 조경희 선생이 강화군에 기증한 소장품 8,000여 점이 보관되어 있다. 강화문학관은 1층의 전시실과 2층의 조경희 수필 문학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1층 전시실에는 한국 문학사에 이름을 남긴 이규보, 정철, 정제두 등 강화도와 관련이 있는 옛 문인들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2층 수필 문학관에는 조경희 선생의 육필원고와 생전에 사용하던 책상, 안경 등과 미술품 40여 점의 유품을 전시하고 있다. 강화문학관은 다양한 문학 교실과 문학 강좌를 개설·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예 창작 교육의 장으로 지역 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용 정보
혼잡도 예측
앞으로 일주일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실제 인원이 아니라 상대적인 수준입니다.
- 일혼잡
- 월보통
- 화여유
- 수여유
- 목여유
- 금혼잡
- 토혼잡
출처: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방문자추이예측
오디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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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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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문학관 고려시대 대 문호인 이규보. 조선시대 가사문학의 정수 정철,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정인보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강화도와 인연이 많은 문인이자 학자들이라는 것 입니다. 이규보는 강화에 머물러 수많은 글들을 남겼고, 송강 정철은 주옥같은 가사문학을 남긴 후 강화도송정촌에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조선 중기의 정제두를 필두로 이광사, 이충익, 이시원과 근세의 이건창, 현대의 정인보 등으로 이어지는 '강화학파' 문인들의 문학과 사상은 강화의 전통 문학을 더욱 풍성하게 하였습니다. 강화 출신의 수필가 고 조경희 선생의 유지에 의하여 건립한 강화문학관은 이런 민족 문학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하고, 강화문학의 자존심과 굳은 절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긴 역사만큼이나 많은 문인과 풍부한 작품을 남긴 강화문학의 세계가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펼쳐지는데요, 1층 전시실에는 한국문학사에 이름을 남긴 이규보와 정철, 정제두 등 강화도와 관련이 있는 옛 문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층에는 월당 조경희 선생의 문학 세계와 생애를 전해주는 수필문학관과 기증유품 9,000여점이 전시되어 있어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조경희 선생은 1914년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에서 출생하여 한국수필가협회장, 한국문화예술 총연합회장, 제2정무장관을 역임한 강화도의 대표적인 문인입니다. 전시 관람을 마치면 목판인쇄 체험코너에서 목판인쇄를 직접 해 볼 수도 있습니다. 강화의 유서깊은 역사문화와 민족문화의 전통을 전시하고 있는 강화문학관은 자라나는 후세에게 문학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의 소중한 쉼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디오가이드 오디

